가수 하동균이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하동균 연말 단독콘서트 <#blank> 제작사는 “2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예정된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매진은 이번 매진 기록은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발매 이후 2015년 이정과의 듀엣 싱글 외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보 활동 없이 활동해 온 하동균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제작사 측은 “특별한 앨범활동이 없었음에도 단독콘서트의 전석이 매진된 것은 하동균이 ‘공연형 가수’이자 ‘공연계의 블루칩’의 매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세븐데이즈, 원티드를 거쳐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솔로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동균은 그간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앞서 MBC<나는 가수다3> 출연당시에도 인기를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기존의 가창력은 물론 전 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해내며 자신 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한 그는 공연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그의 수많은 히트곡을 음악으로 나눌 예정이다.


하동균은 “팬들의 성원과 기대에 깊은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랑만큼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하동균의 연말 단독 콘서트 <#blank>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