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환경부가 공모한 '201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업선정지인 무안군 해제면 양매리와 신정리, 몽탄면 사천리 일대는 총 사업비 178억원(국비 1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무안군은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함에 따라 침수피해로부터 위험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하수도 정비대책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안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상필 하수도시설담당은 "내년 5월부터는 하수도 국비예산을 반영해 하수저류시설, 하수관로 정비 및 빗물받이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상습 침수피해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