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서준'


배우 최우식이 영화 '거인'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한 시트콤의 최우식과 배우 박서준의 입맞춤 에피소드가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차서준(박서준)과 열우봉(최우식)이 입맞춤 하는 장면이 담겼다.



당시, 최우식이 집에 가려던 찰나 박서준은 "키스해주고 가"라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이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두 사람의 입술이 실제로 맞닿았다.



이에 둘은 경악하며 더럽다는 듯 입술을 닦았고, 서준은 "넌 인공호흡이라도 해봤지. 난 이거 첫키스인데...어떻게 할거야 내 입술"이라며 울상을 지어 보는 이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