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고양칸타벨오케스트라가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고양칸타벨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송년공연을 실시했는데 올해 공연은 ‘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음악을 모르는 관객들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영재들의 클라리넷 연주협연을 시작으로 창원시립예술단 최요섭 수석 테너와의 협연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국악 4인조 그룹인 ‘악녀’의 협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칸타벨오케스트라 김기년 대표는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벗고 고양칸타벨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와 함께 겨울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고양칸타벨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경인일보, 커뮤니케이션즈 온, 연세복음치과가 후원한다.

12월6일.
아람음악당 하이든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