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열린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사진제공=한라
한라는 지난 5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차'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 이벤트는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로 입주 예정자들에게 문화 여가생활 제공하고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차 분양 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4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차 분양 전 본보기집 인근에 '배곧누리 문화관'을 개관했다. 소규모 문화 강좌부터 김미경, 김창옥 강사 등 유명강사들의 특강까지 다양한 문화이벤트로 시흥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8월에는 '8.15 기념 금난새 음악회'와 '배곧신도시 도약과 한라비발디 계약자를 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시흥, 안산 등 인근지역 5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바 있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계약자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교육특화단지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라는 현재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2차 분양을 완료하고 3차 1304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전 분양분과 마찬가지로 교육특화단지로 조성되며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