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한상균] 한상균 위원장, 엄호하는 신도 200여명에 감사표하며 퇴거 (속보)

한상균 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25분, 은신한지 24일만에 조계사 관음전을 나왔다. 한 위원장은 도법스님과 함께 나와 대웅전에서 삼보일배를 했다.

법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퇴거하면서 띠를 만들어 엄호하는 신도 200여명에게 손짓하며 감사를 표했다.
사진은 9일 조계사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