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 심윤조 국회의원, 류지영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슈가, 진, 지민, 비), 비원에이포(공찬, 진영, 산들), 카라 허영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3차 조성사업은 지난 2차 조성사업에 이어 청담동 패션거리 일대 1km 구간에 AOA, 방탄소년단, B1A4, 빅스, 인피니트, 카라, 블락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를 상징하는 강남돌(GangnamDol) 7개를 추가로 설치, 2차 조성 때와 마찬가지로 아트디자이너(듀코비)와 연예기획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한류스타의 상징 로고와 특징을 살려 제작됐다.
신연희 구청장은 "변화를 거듭하며 세 번째로 마련한 이번 K-STAR ROAD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류 문화콘텐츠를 매개체로 강남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구는 꾸준히 K-STAR ROAD를 통해 강남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 2018년 천만 관광객 유치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