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의 극치다.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11회에서 민아(백현지 역)가 깜찍한 룩을 선보였다.



이날 민아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셔츠를 레이어링하고, 데님과 루즈한 야구점퍼를 매치해 경쾌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여기에 민아는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미니백을 앞으로 둘러매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통통 튀는 컬러감의 미니백이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캐주얼룩에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미니백, '아기라보보니(agiraBOBONI)' 루세 69,000원>


민아가 착용한 미니크로스백은 '아기라보보니'의 제품으로, 앙증맞은 사이즈로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금장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템. 민아처럼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한다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데일리룩에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한 의문의 남자(이용주 분)가 백현지의 주위를 맴돌며 불길한 기운을 더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서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서열 꼴찌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사진. 엠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