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제33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의한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한 200여건의 무쟁점 법안을 처리채 쟁점 법안인 선거구획정안은 해를 넘기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사상 초유 현행 선거구 무효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세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여-야는 내년 4월에 치러질 20대 총선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