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BS연예대상'에서 김병만과 함께대상을 거머쥔유재석의 진지한 수상소감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월 30일 방송된 SBS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 김병만이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유재석은 "김병만과 함께 대상을 받아 기쁘다. '런닝맨'은 변화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 올해의 모자란 점은 2016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채우겠다. 또 '동상이몽' 처럼 멋진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2016년 동시간대 1위 해내겠다"고 말했다. 올해 시청률과 화제성면에서 다소 부진했던 '런닝맨'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한 솔직한 소감과, 2016년 다짐으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올해 6년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진행 중이다. '런닝맨'의 무게 중심을 잡으며 한류 예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도 청소년, 가족에 초점을 맞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유재석은 이어 11년 연속 대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통산 5번째 SBS 대상 수상이다.

사진. 2015 SBS 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