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름의 즐거움'을 모토로 한 킹콩부대찌개는 라면사리와 밥을 무한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만 4년 만에 전국 프렌차이즈 가맹 95호점을 돌파했다.
킹콩부대찌개 측은 지난해 5월, (주)팔도 중앙연구소와 (주)에스엘에프엔비의 공동 연구진의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검정콩으로 사용한 '킹콩사리면'을 개발해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도 전했다.
'킹콩사리면'은 건강과 맛을 생각하여 제작되었으며, 검정콩 분말을 함유해 일반 면과 달리 검정 입자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여기에 쫄깃한 식감 또한 우수해 국내 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업체 측 설명. 특히 킹콩사리면은 육수가 잘 배어들어, 면발 퍼짐을 덜하도록 개발되었으며,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된다고 킹콩부대찌개 측은 밝혔다.
킹콩부대찌개의 대표 메뉴는 부대찌개와 두루치기로 나뉘며, 어린이를 위한 왕 돈까스, 토마토치즈미트볼,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다. 최근 나가사끼부대찌개를 선보여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공동 창업자 이종근 킹콩부대찌개 전무이사는 "만 4년 만의 전국 95호 가맹점 확장시켰고, 킹콩부대찌개가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유는 프랜차이즈 가맹 로열티 수익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 전무이사는 "가맹 점주들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게 하고, 이를 통하여 물류와 유통에 대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한 시스템 덕분이다. 쉽게 말하면, 가맹점주가 잘되면 본사도 흥하게 되고, 가맹점주가 잘되지 않는다면, 본사 역시 어렵게 되는 ‘상생’의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및 매장 운영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특별한 동종, 유사분야의 사업이나 근무 경험 없이도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가맹에 대한 점주의 각종 부담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가맹자들에게 킹콩부대찌개는 “착한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금요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킹콩부대찌개 본사에서 열린 "2015 킹콩부대찌개 '우수가족점' 시상식”에서는 킹콩부대찌개 본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지점 가맹점주가 참석하여 화합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이날 시상식에 '품질경영 우수가족점'에 독산 현대점과 대전 괴정점, 대학동점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50만원의 본사 물품비 지원비가 수여됐고, '고객만족 우수가족점' 강릉교동점에겐 본사 물류비 지원 100만원이 수여됐다.
송승환 킹콩부대찌개 마케팅 팀장은 "고객님들과 가맹 점주님들의 성원에 우리 킹콩부대찌개는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가맹 점주님들과의 소통과 매장에 찾아주시는 고객님의 맞춤 서비스는 킹콩부대찌개 본사의 중요한 의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 팀장은 "지난 2015년 한해 품질과 위생, 고객 서비스, 지점 마케팅 등 평가해 우수가족점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가맹점주님들께 혜택을 드릴 예정이며, 킹콩부대찌개 모든 분들께서 한해 열심히 노력을 해주신 덕분에 국내 부대찌개 외식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가족점으로 시상된 지점은 휴가 기간 킹콩부대찌개 본사 담당 슈퍼바이저들이 점주님 대신 가게를 운영해줄 예정이다. 앞으로 우수가맹점 시상식은 연례행사 뿐만 아니라, 반기, 분기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이며, 가맹점주들의 사기를 고취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의 폭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자리 잡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킹콩부대찌개는 95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며, 100호점 돌파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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