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회사 주식 125만6300주, 1871억8870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매입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분배는 다음달 5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말 타결한 2015년도 임금·단체 협상에서 직원들에게 주당 20주를 나눠주기로 했다. 20주 가치는 298만원이다.


앞서 현대차는 2007년 30주, 2009년 40주, 2010년 30주, 2011년 35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