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모두투어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지역별 증감의 경우 일본이 50%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 21.9%, 동남아 19.3% 증가 등 단거리 지역 수요가 급증했다. 또한 하와이 노선 증설로 미주지역 역시 33.7% 증가했다.
반면 파리 테러 여파로 유럽이 소폭 하향세를 기록했다. 모두투어 측은 1~2월 전통적인 유럽 성수기를 맞아 예년의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여행객의 지역별 비중에 있어서는 동남아(45.5%), 일본(21.6%), 중국(18.8%) 등 근거리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항공권 판매도 44% 증가하는 등 개별여행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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