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남우관광㈜이 독립 운영하는 새로운 브랜드 '벨레상스 서울 호텔(Belle-Essence Seoul Hotel)'로 새롭게 태어났다.
5일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일원으로서 활동한 27년사를 접고 1월 1일부터 새 사명으로 독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벨레상스'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움의 정수'라는 뜻이다.


호텔 관계자는 "메리어트 일원으로서 다진 27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숙련된 연회와 세련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 새 브랜드를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5성급(옛 특1급) 호텔이다. 총 493개 객실, 8개 레스토랑,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이아몬드 볼룸과 12개의 중소 연회장, 비즈니스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