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에 2만67가구, 지방에 5197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고덕주공2단지 등 도시정비사업을 위주로 2293가구, 경기·인천에서는 안산·시흥·용인 등지와 하남·평택 등 개발계획이 가시화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1만777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에 3479가구, 청주를 포함한 충청지역에 1718가구가 분양을 앞뒀다.
대우건설은 내달 올해 처음으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예정이며 전체 가구의 92%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층 위주로 재편되면서 올해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지경쟁력이 있는 지역에서 적정 분양가와 맞춤형 상품,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