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두번째)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12일 최창일 월드비전 강원지부장(왼쪽에서 첫번째)에게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2일 ‘사랑의 좀도리운동’ 기간 중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는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최창일 월드비전 강원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좀도리운동‘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추진하고 있는 ‘2016년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에 사용할 계획이다. 2016년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은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 생계비 및 위기아동 교육비 지원, 어린이 사랑의 도시락 지원, 아프리카 우간다 희망의 학교 건립 지원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서 1998년부터 시작돼 2014년 좀도리운동까지 약 408억원의 현금과 1만2000톤의 쌀을 모금해 지원했으며 2015년 좀도리운동은 ‘정(情)은 더하고 행복은 나누고’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1일부터 2016년 1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