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등록대수가 6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전남은 90만대 진입을 목전에 두게됐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지역 차동차등록대수는 총 61만1280대로 전년 58만9334대에 비해 3.7% 증가했다.

차종별로 승용차 49만5835대, 승합 2만3843대, 화물 8만9507대, 특수 2095대 등으로 집계뙜다. 전남은 89만7655대로 전년 80만7368대에 비해 11.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62만5780대, 승합 4만1950대, 화물 22만4021대, 특수 5904대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다양한 신규 차량이 출시됐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젤 연료에 대한 선호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