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약 1만1000여개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 이에따라 주요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 최대 36%, 평균 2.7% 인하된다. 

이번 부품 가격 인하는 도어, 범퍼, 휀더 등 외장부품과 스파크플러그, 배터리 등 주요 유지보수품 및 소모품에 적용된다. CLS클래스의 뒷범퍼 및 S클래스의 라디에이터 권장 소비자 가격이 전년 대비 36% 인하돼 인하폭이 가장 크다. 각각 96만6900원과 25만9600원으로 책정됐다. E클래스의 머플러 권장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약 15% 인하된 103만4000원으로 조정됐다. 

가격인하가 적용되는 주요부품 품목수는 작년대비 3400개 확대됐다. 자동차 부품 뿐 아니라 일부 컬렉션 제품도 큰 폭으로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