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오는 7월과 9월 광주 효천지구 B1(833가구)· B3(700가구)구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는 등 올해 전국에서 총 1만 374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2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오는 2월 전주 만성지구 C2(615가구)를 시작으로 ▲3월 시흥목감지구 B-1(806가구) ▲4월 시흥배곧신도시 B2(1208가구)·세종시 3-3생활권 L3(890가구) ▲5월 김해 진영 1690(1521가구) ▲6월 진주 혁신도시 A6(1143가구) ▲7월 원주 혁신도시 C-3(551가구)·광주 효천지구 B1(833가구)·당진시 수청지구(482가구) ▲9월 광주 효천지구 B3(700가구) ▲10월 김해 내덕 A3-2(2064가구)·서산 예천 2지구 A1(1297가구)·화성 동탄2신도시 A35(436가구)·화성 동탄2신도시A68(1194가구·임대)등 올해 전국에서 총 1만3740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중흥건설의 올해 첫 분양단지로 오는 2월 말 선보일 전주만성지구(615가구)는 4베이 4룸 구조(일부 4.5베이 적용)와 전 세대 남향 배치, 조경면적 50% 이상의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흥건설의 올해 공급 규모는 지난해 9344가구에 비해 46% 증가했으며 지난 2012년 이후 전국에 약 4만4000여 가구를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8월 공급한 ‘광교 중흥S-클래스’는 광교신도시가 2010년 분양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6만 9251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경쟁률 38.9대 1, 최고 경쟁률 539대 1을 기록하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올해 분양 사업지마다 뛰어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면과 특화설계에 합리적 분양가 산정을 통해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실수요자 위주의 주택시장에서 올해 역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