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비수기가 무색하게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예년 대비 2배를 상회하는 공급이 이뤄지는 이달 분양시장에서는 지속된 전세난에 신규 분양시장으로 유입되는 세입자들도 눈에 띈다. 집값과 전셋값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전세물건의 품귀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전세의 매매전환이 꾸준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들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아파트가 눈에 띈다. 이 아파트는 물량 소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수도권 마지막 알짜물량으로 주목 받는 이 아파트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지며 발코니 확장계약 시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
화성 남양 양우 2차는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 구성에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다. 이미 100% 성공 분양을 마친 옆 블록(B-3)의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건설사 측은 공간 특화설계로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으로 선보였다.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강화했다.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포함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며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도보 통학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인근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직통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여기에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된다는 점에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서해안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효과도 점쳐진다. 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