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회장은 평상시 ‘상생’과 ‘동반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남양유업이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유기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아기생명 살리기 운동’도 애초 홍 회장이 검토를 지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8월 주사랑공동체와 ‘아기생명 살리기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해 유기 아동들에게 분유 등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미혼모들에게 취업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돕는 등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유기아동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대리점주와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푸드뱅크 식품캠페인’,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특수분유 사업과 함께 매년 자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희귀병 환아 돕기에 힘쓰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순히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