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 이사장은 안전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산업체가 밀집한 산업단지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예방활동을 연중 수시로 벌여 재해율을 낮추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에서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산단공은 해빙기를 맞은 산업단지에 대해 주요 안전관리 대상에 대한 관리현황 및 안전 비상연락망 구축현황 등을 점검하는 등 산업현장의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마련 한 것.
이와 관련해 산단공은 관할 산업단지별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매월) ▲안전보건교육 실시 ▲합동 안전점검 ▲안전보건 우수사례 전파 및 재해예방 공동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경영자협의회 신년간담회에는 광주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 이용범 회장(옵토닉스 대표)과 평동외투기업경영자협의회 김영주 회장(태호 대표)을 비롯한 6개사의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단지 내 기반시설 점검 등 산업안전 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강 이사장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강 이사장은 “산업단지 노후화에 산업단지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함에 따라 산업단지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입주기업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