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들의 월세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전세물건 부족으로 인한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실수요자들은 서울, 강남과 근접한 수도권의 중소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더욱이 올해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환경이 좋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삼송지구가 주목 받고 있다.

서울 강북의 중심거주지인 은평구에 인접한 삼송지구는 교통개발 호재와 복합 쇼핑몰 개발이 맞물리며 이목을 모으고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이에 임대 시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 저금리 시대에 낮은 투자금액으로 은행예금금리(1.5%)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리며 투자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 외곽 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이 쉬워졌다. 또한 고양 백석-신사 간(화정-은평구 신사동)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 신분당선 연장(예정)과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개통도 2016년 예정이다. 이 같은 확충을 통해 강남 접근성(강남 20분대 이용)도 좋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복합 쇼핑몰에는 백화점과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생활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므로 수도권 서북부중심권역 생활수요자를 광범위하게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2일 삼송지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모델하우스에는 약 1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이 지역 공급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공급된다. 삼송지구 내에서도 교통여건이 쾌적하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자리에 조성된다.

총 29층으로 지하 6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에, 지상 8층~지상 29층은 오피스텔 638실, 지하1층~지상 2층은 단지 내 상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24.65㎡ A타입 352세대, ▶전용 48.08㎡ B타입 264세대, ▶전용 47.30㎡ C타입 22세대의 중소형 원룸/ 투룸으로 이뤄졌다.

주변에는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 쇼핑몰이 삼송지구에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개점 예정) 등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원룸형인 전용 24㎡는 평당 700만 원대, 투룸형인 전용 48㎡는 평당 600만 원대로 각각 공급됐다”면서 “인근에 이미 공급된 오피스텔 분양가 대비 최고 4천8백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있다. 문의 : 1877-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