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서비스하고 팩토리얼게임즈에서 개발한 2세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위대한 전쟁의 시작' 트레일러 영상(http://youtu.be/KP7wFQMmUz4)이 공개됐다.
이번 ‘로스트킹덤’ 트레일러 영상은 고이 잠든 한 소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한 노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과거 왕국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강력한 마법사는 십 수년이 지난 현재도 잔혹했던 전쟁의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한다. 평화로운 시대가 되길 바라며 손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지만, 이내 잠을 깬 소녀의 눈은 할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마법사로 각성했음을 알리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로스트킹덤’ 사전 예약 이벤트를 기념해 공개됐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로스트킹덤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event.four33.co.kr/lostkingdom/teasing/pre_register)에서 가능하며, 오는 3일부터는 구글플레이 내 별도 메뉴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민진홍 4:33 사업2실장은 “2016년 최대 기대작 '로스트킹덤'의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여지는 디테일은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33은 지난 해 말 '로스트킹덤’ 메이킹 트레일러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NnrpbaPzbE)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 최초, 모바일 게임 모델로 헐리우드 대형 스타를 기용한 '로스트킹덤' 트레일러 영상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했으며, '위대한 전쟁의 시작'이라는 게임의 테마를 영상 내에 녹여내기 위해 영화와 같은 촬영 기법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