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거용 건축물 10채 중 7채 이상은 아파트, 전남은 10채 중 5채 가량은 단독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거·상업·공업·문화교육, 기타 등을 합한 총 건축물 면적은 9073만5458㎡로 집계됐다.
이 중 주거용 건축물 면적 비율은 총 건축물의 55.4%(5024만9585㎡)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주거용 건축물 중 아파트 비율은 72.4%로 세종(74.3%, 623만8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지난 2014년 광주의 아파트 비율은 73.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총 건축물 면적은 1억4788만5433㎡로 주거용 면적 비율은 6153만9917㎡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비율은 지난 2014년 50.3%에서 49.4%(3041만9000㎡)로 떨어졌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