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서로 바빠 얼굴 보기 힘들었던 가족,친지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도 준비하는 시기이다.특히 명절만 되면 장거리 운전으로 고생하는 아버지와 설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설 선물이 필요하다.급하게 준비한듯한 과일이나 식용유,참치세트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터. 부모님들의 패션 스타일을 변신시켜 줄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감사함을 표현해보자.


▶패셔너블한 어머니 위한 선물 제안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지만 주부들에겐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마냥 행복하기만 한 날은 아닐 것이다. 이럴 때 사랑하는 남편에게 받는 특별한 선물 하나면 로맨틱한 감정과 함께 조금은 힘든 설 준비가 한결 가볍고 즐거워지지 않을까.



어머니들에겐 프린트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을 추천한다.기하학적인 프린트가 들어간 카디건은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이너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머니들의‘아줌마 몸매’도 커버할 수 있어 데일리 룩으로도 훌륭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명절 후 남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가방 및 패션 아이템’이 1위를 차지했다.유니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 때문에 심플한 세련미가 매력적인 아이템을 골라 실패할 확률을 낮춰보자.


▶꽃중년 아버지 위한 선물 제안


자신을 가꾸는데20대 못지않은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아버지,또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패션 테러리스트 아버지들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체크 패턴 셔츠를 추천한다.



옷장 안에 이미 가득찬 수많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의류보다는 분위기를 살려줄 브라운 아이템을 선물해보자.여기에 빈티지한 감성이 더해진 가죽 로퍼를 활용하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과감한 컬러 또는 프린트가 부담스러운 아버지들은 아이템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블랙 가죽 스트랩 워치를 추천한다.




사진. 보이스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