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송정역에서 떡을 나누며 농지은행 사업을 홍보하고 있는 김행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이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설명절을 앞둔 5일 용산역과 광주송정역에서 동시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은 용산역과 광주송정역에서 귀향객에게 떡을 선물하며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사업 홍보와 아울러, 우리 쌀 소비촉진과 농어촌 농어민에 대한 도시민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이상무 사장은 "지난해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여준 농업인 등 온국민과 함께 설명절의 기쁨을 함께하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농지은행사업이 농촌에 뿌리를 둔 모든 국민과 함께한다는 뜻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농지은행은 농지연금을 비롯하여 농지규모화, 농지임대수탁,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 농지매입비축, 경영이양직불 등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올해 공사는 농지규모화사업에 1779억원,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 2600억원, 농지매입비축사업에 1386억원, 농지연금사업에 498억원 등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71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