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지난해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서울 페럼타워 본사 사옥 매각 ▲포항 2후판 공장 정리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부채비율을 2014년 말 177.6%에서 2015년 말 153.6%로 24% 낮췄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만성적인 적자였던 후판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함께 차입금을 적극적으로 상환해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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