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남도와 신안군에 따르면 이날 도청에서 개최된 유기농 선도 다짐대회 시상식에서 신안군은'2015년 자치단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상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안군은 유기농업 실천을 조직화, 단지화해 안정적 친환경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결과 2014년보다 103% 증가한 3215ha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품목도 벼농사 위주에서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채소, 과수 등을 포함한 23개 품목으로 다양화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친환경농산물 명예감시원제,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안군 유재석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철저한 인증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13년과 20014년 연속2회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