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달 광주지역 전월세거래량은 전월에 비해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광주·전남 모두 늘어났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1월 전월세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274건으로 지난해 12월 2407건보다 5.5% 감소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 2174건에 비해서는 4.6% 증가했다. 

광주는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전월세 거래량이 줄어들었다.

전남은 1904건으로 전월 1665건에 비해 14.4% 증가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1736건에 비해 14.4% 증가했다.

전남은 나주혁신도시 이주 수요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났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