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사진=이미지투데이
배춧값이 '금값'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배추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월보다 25% 올라 가장 많이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춧값은 지난해 7∼11월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지난달부터 다시 가격이 오르고 있다. 배추 가격 다음으로 양파 10.7%,  차·음료 8.8%, 녹차류 8.2% 등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돼지고기는 -9.8%, 부침가루 -8.1%, 쌈장 -7.7% 등의 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1월 한파 등으로 인해 노지 배추 작황이 나빠 가격 상승세가 심해졌다"며 "4~5월까지 배추 가격은 더욱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