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 서구청에서 실시된 ‘기아차 광주공장, 지역 사회복지 시설 대표들과 협력 네트워크 협약식’에 참여한 임우진 서구청장,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왼쪽 3번째), 방철호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공식적인 협력·교류 채널을 구축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23일 지역 사회복지 시설들과 힘을 모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 & 지역 사회 복지시설 네트워크사업 협약식’을 실시하고 지역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서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임우진 서구청장,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 방철호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총 16개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협력 네트워크사업은 ▲ 교류프로그램 ▲ 중점사업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교류프로그램은 협약에 참여한 지역사회복지 단체 구성원간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만남워크숍, 힐링캠프 등 교류 프로그램을 연 3회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3000 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사회복지담당자들의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중점사업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에 있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협력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선정해 1년 단위로 지원하게 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중점사업에 총 7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더욱 많고 더욱 다양한 계층의 이웃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머리를 맞대 더욱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발전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개발하고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동을 후원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