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주일만에 하락으로 전환되고 전세가격의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4% 하락하며 지난주(0.01%)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광주는 지난달 11일 0.03% 하락한 후 한달동안 0.01~0.06% 하락폭을 이어가다 지난 15일 0.01% 상승했지만 1주일만에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속에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와 가계 대출 관리 방안 시행으로 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풍부한 입주 물량으로 인한 전세공급이 증가하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4% 상승하며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으나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