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네이버는 이번 음원 출시를 기념해 ‘비틀스 패키지 이용권’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네이버 뮤직 6개월 이용권 구매 시 비틀스 베스트 앨범 ‘1’의 오리지널 LP 및 CD를 100% 증정하는 구성으로 600명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해당 상품의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에 열리는 뮤지컬 ‘Let It Be’의 한국 공연 현장 초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음악 창작자들이 비틀스 음악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창작자들이 직접 비틀스 음악을 재해석해 올리는 ‘비틀스 트리뷰트 커버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해당 콘텐츠를 뮤직 페이지 및 새롭게 신설된 뮤직판에서 소개한다.
특히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최종 2팀은 홍대 음악축제인 라이브 클럽데이에서 공연할 기회도 얻게 된다.
유승재 네이버 뮤직 담당 이사는 “비틀스의 음악을 네이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디지털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용자와 뮤지션, 앨범에서 뮤지컬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모든 음악 팬들의 비틀스 축제로 만들고자 창작자 트리뷰트, 뮤지컬 초대 등 다양한 기획 이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