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4263대, 수출 1만1097대로 총 1만53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8% 줄었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2배 이상 늘었다. 르노삼성의 2월 내수는 전 차종에 걸쳐 고른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SM7과 SM5 모두 전월 대비 2배 이상 동반 상승했다. SM7은 총 63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04%, 전월 대비 77% 증가했다. SM5도 전체 모델 중 가장 많은 1304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6% 증가했다.
수출은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 닛산 로그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 SM6는 2월 사전계약 개시 한 달 만에 1만1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