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에는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용섭·양향자 비대위원, 김광진·김영록 국회의원, 고재유 전 광주시장,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및 예비후보,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문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주민 및 지지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호남의 중심도시인 서구를 더불어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는 필승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광주발전과 60년 전통야당을 지켜준 박혜자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하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거 광주아시아문화전당 개원과 관련한 박 의원의 역할을 치켜세웠다.
박혜자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포부와 함께 "생활밀착형 '생생정책'으로 서민행복 시대 개막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미래형 자동차도시 광주시대 완성, 권역별 맞춤 전략으로 광주의 중심 서구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2일 호남 최대의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