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한국어 선생님에게 ‘두근거린다’는 말이 ‘심쿵’ 이라고 들었다.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고객을 심쿵하게 만들겠다. 고객들에게 토요타를 선택한 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겠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의 말이다.
한국토요타는 8일 잠실 CONNECT TO에서 올 뉴 라브4 하이브리드 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요시다 사장은 “한국진출 7년을 맞은 지난해 수입차 시장 경쟁이 강화돼 비즈니스 환경이 어려워 졌으나 토요타 비전 2020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실적 증진을 이뤘다”며 “이와함께 하이브리드 판매비중이 30% 성장하고 컨슈머 인사이트 조사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전년대비 14.5% 늘어난 7825대를 판매했다.


요시다 사장은 올해 토요타는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는 토요타가 밝힌 비전 2020의 핵심키워드인데 ▲스마트 하이브리드 프로덕트 ▲스마트 커스토머 캐어 ▲스마트 애프터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달에 스마트하이브리드 프로덕트 2종을 공개한다. 프리우스V 스마트 하이브리드와 캠리 스마트하이브리드 차종을 보유한 한국토요타는 이날 ‘3번타자’인 RAV4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달 말쯤 4세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스마트 커스토머 캐어를 통해 단순한 차량판매에 그치지 않고 토요타 고객만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고객신뢰를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다.

이를통해 올해 토요타브랜드는 올해 8500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날 출시한 RAV4는 가솔린모델을 포함 연간 2000대를 판매목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