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휘발유·자동차용경유가격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리터당 평균 휘발유가격은 1320원37전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1316원05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가격이다.
지역별로 동구가 1341원93전으로 가장 높았고, 서구 1326원30전, 광산구 1321원39전, 북구 1318원48전, 남구 1304원48전 순으로 이어졌다.
같은 날 자동차용경유가격은 1068원09전으로 경북(1067원05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지역별로 동구가 1096원26전으로 가장 높았고, 서구 1072원19전, 광산구 1071원44전, 북구 1064원43전, 남구 1046원97전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7일 현재 전남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판매 가격은 1339원30전, 자동차용경유 가격은 1085원91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