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종로 SC은행 본점에서 이경실 SC은행 과장(오른쪽)이 김기석 한국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실장에게 SC은행 임직원들이 제작한 경제교육도서 점자책 및 디지털 파일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SC은행
한국SC은행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도서 점자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SC은행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달 12일부터 경제교육도서 20종을 선정해 점자 번역을 위한 워드입력 봉사를 실시했다. 워드로 입력한 점자화는 구세군으로 보내져 파일형태로 제작된 뒤 4월 전국 70여곳의 점자도서관, 시각장애복지관, 맹학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C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목소리 기부자들을 온라인과 SC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