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S사는 지난 2012년경 모기업 해외이전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기술개발을 통한 핵심부품의 경쟁력 확보와 사업전환을 통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I사는 가전제품에 필요한 유리인쇄 핵심기술을 주방용품, 인테리어, 가구 등의 새로운 분야에 접목한 신제품을 개발해 500억원대 매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I사는 가전제품에 필요한 유리인쇄 핵심기술을 주방용품, 인테리어, 가구 등의 새로운 분야에 접목한 신제품을 개발해 500억원대 매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일부 생산라인이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협력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의 가전산업을 기회로 만들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환)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황창범)은 대기업의 해외이전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가전산업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가전산업 협력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직업훈련실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에 가전산업 협력기업에게 꼭 필요한 사업전환‧수출‧기술개발‧정책자금 등 핵심사업 위주로 진행되며, 개별 기업별 애로해소를 위한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특히 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업별 경영상황 및 관심‧신청중인 정부사업을 파악해 기업별 1:1 맞춤형으로 전담지원하고, 개별 기업별 애로해소를 위해서 지자체 및 지원기관들과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가전 협력기업의 상황이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는 우리지역에 얼마든지 있으며, 협력기업들이 이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