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운 혁신제품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9~12일 상해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해 가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LG전자는 약 768㎡ 규모의 전시관에 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포함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에서 첫 공개 후 크게 호평을 받은 ‘LG G5’ 스마트폰도 전시한다.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혁신제품 및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혜웅 LG전자 중국법인장(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전 기술력과 중국 소비자 생활상을 고려한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상해 가전박람회에서 LG전자 모델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