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한풀 꺾이면서 따뜻한 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요즘, 딱딱하고 차가웠던 무채색의 옷과 화장품보다 포근한 파스텔 계열의 아이템을 진열한 쇼윈도를 보면 절로 마음이 설렌다. 


베이비 핑크, 라벤더, 레몬 컬러 등의 다양한 파스텔 색상 중에서도 휴식과 여유를 상징하는 '세레니티' 컬러가 녹아 들어간 패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파스텔 블루 컬러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풀어낸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스커트와 매치하면 귀여움과 발랄함을 한층 살려 주고, 반대로 팬츠와 함께 착용하면 도회적인 느낌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봄의 화창한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쇼퍼 백으로 전체적인 패션에 산뜻한 포인트를 줘 보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더해져 실용적이다.





실버와 세레니티 컬러믹스 체인이 조화로운 메탈 시계는 라운드에 장식된 큐빅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파스텔 패션 아이템이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은 뷰티템으로도 충분히 변화를 줄 수 있다. 먼저 손톱에 색을 입히는 방법이다. 베이비 블루 컬러와 다른 컬러를 블로킹 하거나 라인 테이프를 활용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화사한 네일 연출이 가능하며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푸른 빛을 내는 코어 파우더와 블루 피그먼트가 피부를 톤 업 시켜주는 프라이머는 스프링 메이크업에 한층 매끈한 피부 완성을 돕는다.








사진. 미쏘, 라코스테, OST, 코나드, V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