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4일, 3·4층과 6층 프리오픈 이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보강해온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은 예거 르쿨트르, IWC, 쇼파드, 파네라이,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제니스 등 럭셔리 시계 브랜드와 몽블랑, 톰포드, 조말론 등 잡화-화장품 브랜드를 새로 보강했으며, 이날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MD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픈에는 기존 4층의 패션·잡화 라인에 지방시, 에르메네질도 제냐, 마크 제이콥스 등 명품 패션 브랜드를 신규 입점 강화하고 5층 럭셔리 브랜드관에 멀버리, 필립 플레인, 마이클 코어스, 베르사체, 지미 추, 겐조 등을 새로 열어 해외 명품 라인으로 대폭 강화했다.

또한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타임, 마인, 시스템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한섬이 첫 문을 열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HDC신라면세점 양창훈, 이길한 공동대표는 "서울이 세계적인 쇼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면세점을 만들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외연 확대를 통해 전국 2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