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관객들이 실내악에 좀 더 가까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양성원의 체임버스토리>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세종 체임버 시리즈>의 상주 음악가로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던 첼리스트 양성원을 필두로 국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수준 높고 세련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적이고 독창적인 연주로 세계의 찬사를 받는 국내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든 연주를 함께하며 음악적 감각으로 중심을 잡았다.


오는 11월까지 총 6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의 첫 공연에는 탁월한 음색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문익주, 클래식계 차세대 연주자로 떠오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양성원과 함께 코다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하며 중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4월2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