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 3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4억9744만주로 전월 3억6539만주에 비해 36.14%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조9621억원으로 전월 2조4616억원에 비해 20.33%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2.27%로 전월 2.15%에 비해 0.12%, 거래대금은 1.64%로 전월 1.59%에 비해 0.05%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미래산업, 쌍방울, 키스톤글로벌, 현대상선, KGP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SK하이닉스, 두산인프라코어,한미약품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세종텔레콤, 셀루메드, 솔고바이오, 제미니투자, 오픈베이스 등이었고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산성앨엔에스, 광림, 오픈베이스, 엠젠플러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