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박신양을 '딸바보'로 만들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아역배우 허정은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허정은은 극 중 억울한 누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또 한 번 재기를 꿈꾸는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의 딸 조수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허정은은 박신양의 하나뿐인 딸로 매 회 화사하고 세련된 의상을 선택해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3회에서는 3년 전 일어난 방화 사건에 억울하게 누명을 쓴 노숙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이를 통한 조들호와 조수빈의 애틋한 부성애를 다루며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박신양의 과거 회상 속 허정은은 시원한 블루 컬러의 윈도우 체크패턴 원피스와 단정한 네이비 카디건을 착용해 간절기 아이들의 체온은 물론 세련된 감각의 매력만점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극 중 네이비 컬러의 카디건은 박신양과 커플룩을 연상시키며 사랑스러운 '부녀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헤지스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