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스가 이처럼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조정석이 훈훈한 댄디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1일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시간이탈자'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세 명의 주연배우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이날 세 명의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복불복 게임에 걸린 조정석은 커피대신 레몬즙을 마시고도 완벽한 연기력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듯 했으나, 미처 숨기지 못한 빨개진 발목 때문에 들키고 말았다. 이 외에도 조정석은 즉석에서 라이브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등 여성 팬들의 눈호강을 제대로 시켜줬다.





평소 슬랙스 매니아로 알려져 있는 조정석은 이날 역시 블랙 컬러의 슬랙스와 블레이저에 발목만큼이나 강렬한 레드 컬러의 니트로 포인트를 줘 베이직하면서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놀라운 발목연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던 신발은 기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가죽을 더해 청바지부터 드레스 팬츠까지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으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영화 '시간이탈자'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게 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사의 추적과 사투를 펼치는 감성 추적 스릴러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네이버 무비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