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영암군에서 열린다.
24일 전남도체육회와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남도체육회 제1차 이사회에서 오는 2018년 열리는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로 영암군이 최종 확정됐다.
올해 55회째 전남체전을 치렀지만 영암군은 단 한차례도 대회를 유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유치신청 후 전남도체육회와 전남도에 영암스포츠테마파크, 국민체육센터 등 우수한 스포츠인프라 기반시설과 민선6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하나 된 군민의 힘으로 이뤄낸 값진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유치를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해 주신 군민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