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국 평균을 옷돌고 5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국민은행의 ‘2016년 5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평균 전세가율은 75.2%, 지방 5개 광역시는 73.6%로 조사됐다.


광역시 중에서는 광주(77.1%)가 가장 높았고 대구(75.3%), 대전(73%), 울산(71.8%), 부산(71.4%)순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봄철 이주수요가 마무리 되며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 들고 있으나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을 우려한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전세 선호 현상이 지속돼 높은 전세가율을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