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삼성그룹에서 주관하는 연례 행사인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이 1일 서울 종로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이 입장하고 있다.

호암상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주의, 사회공익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학술예술,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선정, 수상한다.

한편 이번 호암상 시상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오세정 국회의원, 성낙인 서울대총장 등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 계열사 사장 등 각계 인사 550명이 참석했다.